영어를 잘하면 모든일에 도움이 되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
일을 시작하면 임계점을 넘긴일
시작이 어렵다고 하지만 나는 끝을 내는일이 훨씬 어려운것 같다
20대에는 성취한 일보다 포기한 일이 압도적으로 많다
어렵고 하기 싫은일 투성이였지만 그래도 미래에 도움이 될거 같은일은 꾸역꾸역 끝까지 해냈다.
악착같이 끝까지 해냈다고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지 않았찌만, 그렇게 끝을 봤던 것은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이 되어 미래에 다른일과 연결이 되어 큰도움이 되는경우가 많았다
나는 맘먹은 어떤일에 대해 임계점을 넘겨본적이 있는가?
내가 20대에 잘한 3가지
1.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점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나 자신만의 의미를 추구
2.조언을 열심히 구한점
정말 쉬지 않고 조언ㅇ르 구햇다. 조언을 구하면서 다른사람의 지혜를 얻을수 있었고,
조언을 구하기 전에 스스로 고민하면서 내적으로도 성장 할수 있었다.
3.일을 시작하면 임계점을 넘긴일
고민없이 나이만 먹어 30~40대가 되었다면 메타인지 상태는 아직 20대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하지만 늦은 때란 없다.
부족함을 빨리 인정하고 아쉬운만큼 더 노력하는것은 매우 대단한 장점이다.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경제적 성공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자기계발의 3대장 하면 독서와 운동 그리고 영어이다.
지금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꼭 글쓰기 실력을 키우기를 권한다.
소셜 미디어 덕분에 세상과의 연결 문턱이 어느 때보다 낮아진 시대이므로 글쓰기는 퇴사
및 창업을 위한 최고의 무기가 되어 줄것이다.
속독에 대한 한마디
엄청난 독서량을 기반으로 배경지식이 많아져서 맥락을 빨리 이해하기 때문에
빨리 읽었다. 맥락의 파악이 빨라지면 몰입도가 높아지면서 빨리 그리고 오래 읽게 되고
더 많이 읽게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선순환이 읽어나면 자연스레 책읽는 속도는 빨라진다
운을 잡는방법
물들어왔을때 노젓는것이 유일한 정답이다
장그래가 헛발질만 안했어도 정식사원이 되고 차장은 부서장으로 승진했겠지만..
그 운이 다하기 전까지는 전력으로 질주 해야한다.
계획을 위해서는 자기시간을 확보해야한다.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말은 다른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자기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무언가의 시간을 포기해라.
무언가에 집중한다는말은 내가 하지말아야 할것을 포기한다는 이야기다
결국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본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들을 칼같이 포기
할수 있어야 한다.
무언가를 얻고 싶은가?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차분히 앉아서
포기해야 할것부터 적어라. 그러면 꿈이 더욱 명확해 질것이다.
그렇게 명료해진 꿈은 당신을 행동하게 할것이다.
계획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게 세우되, 눈에 보이게 하라
실현 가능하게 세워야 한다. 작은 성취를 계속 맛봐야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무리한 계획은 사람을 그냥 주저앉게 된다. 몇번 시도해보면서 자신이 할수 있는 범위를 정한다
자신을 믿어라
뇌는 가소성이 있다. 특정분야의 일을 꾸준히 하면 그 일과 관련된 뇌가
해부학적으로 변해 그 일을 더 잘하게 해준다. 죽을때까지 그렇다.
하지만 가소성은 양날의 검이다. 쓰면 발달하고 쓰지 않으면 기능이 저하된다.
단순하지만 무서운 진리다. 따라서 평생 공부해야한다.
헨리포드는 말했다.
'할수있다고 생각하든 할수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하는데로 될것이다'
자기효능감
자기 효능감은 과제수행능력에 대한 믿음을 말한다.
메타인지로 할수 있는것과 할수없는것을 나눌수 있다면 할수 있는것을 해낼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믿음이 있을때
강한 멘탈을 소유할수 있다.
자기 효능감이 높다면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할것이다.
그리고 높은 메타인지를 소유한 상태에서 시행착오가 계속 되면 과제를 성공시킬
가능성이 커니다. 그런의미에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성장형 사고방식은
멘탈에서 매우 중요하다
빡독의 핵심은 '스마트폰 죽이기' 와 '함께 읽기' 다.
빡독의 구성은 간단하다. 책을 진짜 집중해서 읽고 싶은 사람들이 주말에 함께 모여서
핸드폰을 끄고 8시간동안 책만 읽는 행동이다.
능력보다 조금 높은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하기
능력을 넘어서는 목표에 도전하는것이 아니라 약간 높은 수준에 도전하는것이 핵심이다.
몰입은 마음먹는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내가 가진 실력과 도전 대상의 난이도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뤄야 자연스럽게 몰입의 세계로
빠져든다. 너무 쉬우면 지루해지고, 너무 어려우면 포기하게 된다.
막연하게 도전만 하면 안되고 능력치부터 점검해야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메타인지가 높아야겠지..
몰입의 기쁨을 깨닫고 끊임없이 도전하다보면 일정시간이 지난후 자신도 모르게
성장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누구나 성장을 원하지만 대부분이 원하는 성장을 이루지는 못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성장의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수 없기 때문이다.
성장은 돌아볼때만 확인할수 있다. 확인이 되지 않으니 과정을 견디기가 어렵다.
그래서 성장을 원한다면 더욱 몰입해야 하는것이다.
데이비드 브룩스 - 소셜 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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