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과 의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경함상 다독보다는 오히려 좋은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그것이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결과도 좋았다
젓갈할머니
새우,멸치 등 젓갈 재료가 많이 잡힌 풍년에 그것들이 시장에 저렴한 가격으로 풀리면 그때 최대한 넉넉히 사두었다가 적게 잡혀 재료의 가격이 올랐을때 시장에 내놓고 팔며 큰이익을 남기는것 물론 젓갈은 묵혀둬도 상관이 없기에 단순한 이 방법이 유효했던 것이다.
할머니의 수십년 장사의 경험으로 김장 시기에 필요한 젓갈의 수요는 일정해서 언제 공급이 많아지고 가격이 저렴해지고 언제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오르는지를 이해하게 된것
이처럼 자본주의의 시장에서는 한가지에만 능해도 돈 버는 것이 쉽게 느껴질수 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다. 즉 어릴때부터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해온 갖은 노력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막상 직장에서 일을 해보면 ‘내가 일한만큼’ 월급이 나온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일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받는것이다. 그러니 친구가 당신보다 연봉이 높다고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 친구는 그 연봉만큼 더 많은 노동을 하고 있을테니까
현재의 직장에서 최대한 종잣돈을 모으고 그 돈이 스스로 일을 하게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것이 중요한것이다.
잊지말아라.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돈에게 일을 시킬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된다.
같은 책을 읽었음에도 삶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책을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에 언급된 내용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값진 정보와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는것이다.
어느분야에서든 마찬가지지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하우보다 더욱 중요한것이 열정과 확신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길에 대해 확신을 하고 뜨거운 ‘열정’을 식히지 않고 계속 끌어내어 완주를 해낸 사람들이다.
수많은 책이 이미 부자로 가는 과정과 과정의 정답을 모두 알려주고 있는데 많은 이들은 ‘또 다른 더 괜찮은 방법은 없을까?’ 하며 방황하는 과정만을 반복할뿐, 그들의 평범한 삶에는 벗어나지 못한다. 답을 알고 있다 해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답은 결코 그에게 정답이 될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노하우를 다 알려주셔도 괜찮으세요?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 실행으로 옮기는 분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사실은 이게 쉬워 보여도 막상 해보면 꾸준히 하기엔 쉽지 않은 일임은 맞습니다. 그래서 시작은 했지만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도 많은 것이고요.
처음에는 열정을 원동력 삼아 지속하다 보면 작은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거에요
그 작은 성과를 이룰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은 열정이 식지 않게 다시 불을 붙여주고요. 이렇게 열정과 성취감의 상호작용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할때든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책을 내는 저자들은 아무리 못해도 그 안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최소 2~3개 정도는 담을수 밖에 없습니다. 한권의 책에 2개의 노하우밖에 담겨 있지 않다면 그 2개만이라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 것이죠. 그것이 바로 삶을 변화하시키는 독서법입니다.
부자의 삶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한순간에 번쩍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작은 습관과 행동들이 모여 작은 성과를 이뤄내고 이 성과들이 모이면 서서히 부자의 삶에 다가가게 되는것이다. 이 사실을 믿고 실행해 나가는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과 확신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길에 대해 ‘확신’을 하고 ‘열정’ 을 식히지 않으며 완주해낸 사람들이다.
앞서 강조했던 ‘열정’ 이 식으면 바로 포기를 하게 되는데 열정이 쉽게 식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바로 이 강한 멘탈이다.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된다’ 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일단 ‘된다’ 고 생각하면 난관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 도 생각해보면서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게 된다.
자신이 노력하여 바꿀수 있는 것에만 집중한다
보통 사람들은 현재의 환경과 정치,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많고 젊은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 그들의 생각처럼 실제로 세상은 전혀 합리적이지도 공평하지도 않으며 모순투성이다. 하지만 달라질것은 무엇인가? 같은 나라에 살고 있다면 모두가 이런 똑같은 조건이 주어지는것인데 이안에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그러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기분 좋은 상태로 이끌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안 좋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모든 상황은 자신이 해석하기 나름이며 해석한대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지금 맞닥뜨린 난관이 나를 더 좋은 길로 안내할 것이라 생각하면 그 난관을 해결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고 그 난관 때문에 괴롭다 생각하면 끝없이 괴로울수 밖에 없다.
그녀는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고, 그때부터 그녀는 절약이 아닌 수입을 늘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녀는 3년 만에 일을 하지 않고도 매달 월세 500만원이 나오는 건물을 가진 엄마가 되었다.
잦은 술자리와 모임에서는 전혀 득 될것이 없는 정치 이야기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목청을 높이고 불만과 비난에는 항상 제일먼저 앞장선다. 지금도 자신의 일 외에는 수입을 늘리기 위한 시간을 전혀 할애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것에 대해 정치탓만 하며 살아가고 있다.
욜로족의 삶은 끊임없이 노동을 해야하고 소비가 본인의 수입을 뛰어넘는 그저 사치스러운 삶일 뿐이다. 지금이야 ‘어떤 일이든 해서 돈 벌면 되지’ 라는 생각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일자리 심지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것조차 녹록치 않을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B처럼 돈에게 일을 시킬수 있어야 한다.
내가 알려주고자 하는 돈에게 일을 시키는 방법은 ‘월세를 받을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는것’
인생의 한 시기를 혹독하게 살아야 평생이 여유롭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같은 여가 시간은 공부를 완성하는 시간으로 확보해야 한다. 평일에 따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은 개인차가 있겠으나 보통은 2~3시간 정도 일 것이다. 이 짧은 시간에 대체 뭘 할수 있겠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1년 이상 차곡차곡 모아간다면 충분히 위대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간이다.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100% 자기 자본으로 투자했을때와는 비교할수 없는 수준의 수익률을 거두게 된다
돈은 모셔두어야 할 존재가 아니라 계속 일을 시켜야 하는 존재다
사실 대출이자보다 수익이 적게 나오는 투자는 투자라고 할수도 없다.
그런 투자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투자이다.
1000만원에 월세 45만원의 조건으로 임대를 맞췄더니 대출이자를 납무하고도 나에게는 매월 30만원의 수익이 들어왔다. 4년 2개월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빌라를 통해 얻은 임대수익은 1,500만원(월세 30만원 * 50개월) 이었으며, 이 빌라는 팔면서는 개발 호재로 시세가 올라 무려 1억 1,438만원의 매매차익까지 거둘수 있었다.
부동산은 반드시 공부가 필요한 분야이다.
공부를 하면 실패 확률을 낮추고 성공할 가능성은 확연하게 높일수가 있다.
내가 이처럼 월세 받는 부동산을 강조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초기 100만원 미만의 월세를 우습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것이 모여 300만원이 되고 500만원이 되면 그 영향력은 상당해진다.
부동산은 중장기로 투자할 경우 훨씬 더 큰 수익을 거둘수 있는데 이정도의 월세가 세팅되면 그때부터는 단기가 아닌 중장기 투자가 가능해진다.
앞에서 설명한 투자법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자본주의 나라라면 어디서든 무난하게 적용할수 있는 방법이다. 현시점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을 먼저 매입하지 말고 우선 주택 한채를 확보하는것이 훨씬 유리하다. 한채를 마련하고 남은 잉여자금으로 월세부동산을 모아갈것을 추천한다.
모든것을 잊고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가져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을 수는 없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므로 평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각자만의 방법이 필요하다.
경매는 한번 익혀두면 평생 활용할수 있는 투자법이다.
검토하면서 엉렵거나 판단하기 애매한 물건은 그냥 패스하면 되는것이고 해결할 수 있는 물건이 보이면 수익을 계산해보고 입찰에 들어가면 된다.
1억 9천만원에 경매로 나온 25평 2층 상가 9870만원에 그 상가를 매입했다.
상가를 매입하면서 6900만원을 대출받을수 있었고 새로운 임차인이과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10만원으로 계약을 하게되었다.
이제 내 돈에게 일을 시키기 위한 준비가 준비가 끝난 것이다.
노동을 통해 돈을 벌수 있는 구조로 생활한다면 ‘돈의 노예’ 이고 노동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갖춘 사람은 ‘돈의 주인’ 이다.
보유하면서 신경이 덜 쓰이는 부동산이 진정한 부자의 부동산이다.
주거형 부동산 보다는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부자의 부동산에 해당된다
상가는 임차인이 직접 상가에 영업시설을 꾸미고 들어오기 때문에 입주할때도 챙일것이 덜하고
하자가 발생하더라도 주인이 아닌 관리사무소로 연락을 하므로 입주 이후에도 크게 신경쓸일이 없다. (꼬마빌딩이 아닌 구분상가)
처음에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을 모으며 차츰차츰 월세를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으로 만들어 나갔고 그 다음부터는 하나에서 월세가 300만원 이상씩 나오는 상가 부동산 위주로 매입해 갔다.
월세가 300만원 이상씩 나오는 상가를 매입할때면 마치 직업 하나를 사는것 같기도 했다.
상가 한채만 사두면 일을 하지 않아도 매월 급여만큼의 돈이 들어오니 말이다.
선물은 평소에 하라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때 즉 용건이 있을때만 필요한 사람을 찾는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타이밍에 손에 무언가를 들고 찾아가면 오히려 상대방은 그 모습에 더욱 부담을 느낄수 있다.
경조사에 참석할때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위로해주어야 한다.
특히 기쁠때보다 힘들때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기억에 옹래 남는 법이다.
이때는 나중에 돌려받을것을 계산하지 말고 베푸는것이 중요하다
어디서 어떤일을 하더라도 프로처럼 임해야 한다.
실제로 은행관료의 운전기사로 일을 하다가 성실함이 눈에 띄어 은행에 특채로 채용된 이가 지점장까지 올라갔던 사례도 있다.
보증금 500에 월세 30만원의 조건으로 ‘건물을 철거해도 좋다’ 는 특약을 넣어서 임대차 계약을 맺었고 곧바로 건물을 철거한후 여기에 꼬마빌딩의 토지를 더하여 주차장을 만들었다
대신 10년간 계약해주세요..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를 이해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행봉재테크 카페
경매 공부는 기본적으로 해둘것을 적극 추천한다. 꼭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경매 공부를 해보면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이 지식은 평생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