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수십번 읽었다 정말이다.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다른 책도 모두 읽었다
사람좋고 순수하고 착한 초보자들은 부동산 시장에서는 나쁜 하이에나 같은 놈들에게 살점을 다 뜯긴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 계기였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준다는 것은 그만큼 일을 시키고 있다는것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일수록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므로 부동산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수 없는 사람이 된다. 전문직은 이보다 더 한다. 의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 토요일도 출근해야 한다.
대출을 왕창 받아서 집을 사라. 최대한 많이 받아서 집값을 다 치르고도 많이 남게 하라
아무리 고액 연봉을 받아도 제대로 된 투자가 없는 사람은 나중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바보 중에 바보로 살 확률이 높다
부동산부자들은 대부분 바보다.
좋은 머리에 좋은 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대부분 대기업에서 밤낮으로 일하거나 전문직을 갖고 있다면 법원,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다. 자신의 일을 하는데 정신없고 매우 바쁘다.
필자라면 준공공임대사업자보다 매입임대사업자를 선택하겠다.
전세보증금을 시장이 오르는 것과 달리 항상 5% 안에 묶여 있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고 죽을때까지 팔생각이 없으니 양도세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전세비율이 높은 아파트는 인기가 엄청난 곳에 있다고 보면 된다.
기존 세입자는 전세 만기 2년이 되기 전에 이사를 가기 때문에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2,000만원 대 이내 또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비율이 85% 이상이라면 무조건 보물이라고 봐도 된다
소형 아파트의 전세는 계속 오를수 밖에 없다고 그동안 수없이 주장했다. 자본주의 하에서는 물가는 계속 오르므로 당연히 전세가도 계속 오를것이다.
가격이 올랐다고 바로 팔면 수익은 그때 한번 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차다리 계속 보유하면 죽을때까지 전세가의 상승분을 수익으로 계속 가질수 있다. 아울러 매매가가 크게 오르는것은 투자에 있어 신이 준 또하나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