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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부자의 자세

부자는 특별하지 않다.
‘대단한 기회를 기다리지 말라. 흔한 일을 잡아서 대단하게 만들어라. 약자는 기회를 기다리고 강자는 기회를 스스로 만든다’ - 오리슨 스웨트 마튼

A라는 사람이 돈을 벌고 그 가족인 B라는 사람이 돈을 쓴다고 하자. B는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모른채 사치를 하게 마련이다. 남의 돈 쓰는것만큼이나 겁없고 손쉬운것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반드시 지킨다.
절대 백리베이트(판매량에 따라 별도로 되돌려주는 이익)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원가를 낮춰주세요. 여신(외상거래) 기간은 최대 일주일이며, 결제는 무조건 현금으로 합니다.

매사에 미완성 일들이 넘쳐나면 소소한 스트레스들이 쌓이게 되고 그것들은 집중력을 갉아먹는 해충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그렇게 원칙없이 스트렛만 받는다면 성공하기 힘들다

생존을 위한 독서를 한다.
왜 성공한 부자들은 습관처럼 책을 읽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을 위한 생각이 폭을 키우기 위함이다.

어렵게 설명하는것은 글쓴이가 그 직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좋다고 느낀 책은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라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완수하는 습관을 들여라.
생활 속 작은 꾸준함이 당신의 근성을 키워줄 것이다. 그 근성은 다시 꾸준함을 지속하게 만들고 당신을 성공이란 목표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준함과 근성은 부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덕목이었다.

무엇이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낯선 용어다.
낯선 용어들 때문에 공부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니 문해력이 다소 낮은 사람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되 네이버나 다음 사전을 찾아가며 책을 읽어라

‘걱정은 필요한 에너지조차 낭비하게 만든다. 걱정을 많이 할수록 잘 될 일조차 더 어렵게 만든다. ‘

기계를 상대로 하는일 코더(프로그램 코드를 짜는일) 를 한다고 하자.
사람을 상대하고 교류하기 싫다면 창의적은 분야로 확장하여 프로그램 설계자가 되어 혼자 최소한의 사람만 상대하면서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될수 있다.

워렌버핏도 스스로 투자가 적성에 맞다고 말한적은 없다.
그저 묵묵히 한것이다. 굴하지 않고 꾸준히 한 우물만 판것이다.
적성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라.

피아노나 기타를 배우는거서럼 많은 반복과 연습이 필요하다

인간은 본디, 비교심리를 가진 동물이다. 남과 같아선 만족하지 않는다

근로소득은 시간을 팔아 받는 돈이며 개인의 지식과 실력에 따라 가치가 결정될 뿐이다. 근로소득이 100만원이건 1000만원이건 부자가 될수 없다.
근로소득을 밑천 삼아 소득원을 다양하게 늘려야 한다.

실제 아르바이트를 채용해보면 대부분 정식 직장을 잡기전에 하는것, 방학동안에 잠시 하는것 등, 스쳐 지나가는 자세로 일을 하기에 일의 완성도가 낮다

낮에는 회사일에 충실하고 밤에는 당신의 경제적 자립에 노력을 기울여라.
평일엔 회사일을 하되 주말은 당신을 위한 일을 하라

강한 놈이 살아남은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고 진하하여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이다.

생존하기 위해 직장내에서는 핑계를 대고 남 탓을 해야 한다. 절대 영웅주의에 사로잡혀 죄를 뒤집어 쓰지 말라

상사가 되면 부하직원일때보다 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부하직원일땐 그저 시키는 일만 해도 되지만 상사일땐 다양한 부서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써야한다.
부자직원일땐 관계의 구조가 단지 상사와 연결된 수직구조였다면 상사는 상하좌우가 복잡하게 연결된 입체적인 구조를 갖는다

업무처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부하직원에게 인계하여 일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당신은 임원으로 승진하지 않는 이상 본격적인 경제적 자립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 여유시간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투자공부를 하라

‘복은 가슴으로 들어와서 주둥이로 나간다’
부하직원이나 상사에게 절대 투자공부와 실천을 얘기하지 말고 절대 술마 마셔라

직장인으로서 월급 잘 받고, 근로소득을 신용담보(은행은 근로자의 원천징수의 소득을 확인한뒤, 신용등급을 책정하여 대출을 해준다) 로써 레버리지(타인의 자본을 활용) 를 활용하여 투자하는것이 부자가 되는 현명한 길이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원산지를 속여서 팔다 적발되는 기사들
외부인이 그런 사실을 결코 알수는 없다. 그런것들은 대부분 경쟁업체가 내부자만 알수 있는 사실을 취득하여 공격하는 경우다.

위험은 줄이고 국수맛에 집중하여 큰 매출을 올릴수 있었다.
장사와 사업은 비수기와 성수기를 거치면서 쇠하거나 성장하는 법이다.
리스크는 비수기에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한다. 비용을 쉽게 늘리면 비수기에 매출이 줄어들때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망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과도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미완성 일에 치여 산다. 그러다 보니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챙 부담이 점점 누적된다

‘공짜 점심 따위는 없다’ - 밀턴 프리드먼(경제학자)

불필요한 대출(공짜 접대) 을 열심히 받가가 나중에 돈을 빌려 달라는걸 거절하지 못하고
사기를 당하는경우도 숱하게 목격했다

돈 쓰는 방법을 먼저 배운다.
월 100만원을 버는 사람이 백화점을 지나가는데 20만원짜리 옷을 10만원으로 세일한다고 하자

대부분 유복한 환경 속에서 자란 자녀는 유약해진다.

막대한 빚을 지게 된 이유는 그저 사치 때문만이 아니다. 돈이 있으면 주변에 다양한 사람들이 꼬이기 마련이다. 주변인, 친구들의 꼬임에 넘어가 부모의 재산을 탕진한 것이다.

짜장면도 가끔 먹을때나 맛있는 것이지 매일 먹으면 질리는 것과 같다.

우리 인간의 뇌 구조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하고 싶은 일이라도 계속 하다 보면 하기 싫어지도록 진화한것이다.
즉, 인간의 뇌는 반복되는 일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도록 되어있다.

부자들도 능동적으로 꾸준히 근로소득 활동을 하고 거의 평생 일을 한다고 보면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방향이 정해지면 속도는 의미가 없다는 말처럼 이미 확고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궁리를 하기에 좀 늦더라도 결국 이뤄내고 만다.

누군가 100만원을 벌었다고 하거든, 그저 단순히 100만원을 작은 수치로 생각하지 말고 얼마를 들여 몇 퍼센트의 수익인지 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등 과정에 관심을 가져라

성공을 직접 이뤄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우리나라는 한민족 국가다. 민족 특성상 닫른 나라보다 형평성을 더 많이 앞세운다. 그렇다보니 타인의 잘난 부분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비교 심리에 더 취약하다.
여유를 즐기기 위해선 투자로 발생하는 소득이 있어야 한다.

투자는 꼭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근로소득과 시간을 자양분으로 자란다는 점을 꼭 명심하라.

레버리지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활용한다는 말이다.

처음투자는 부동산경매로 시작한다.
쉽게 사고 팔수 있다는 말은 나외에 다른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그만큼 다양한 심리적인 변수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말이다.

부동산은 재화가 한정되었다고 말했다. 직접 투자물건을 선택해서 중개업자를 찾아가도 그 물건은 없을 확률이 높다. 부동산은 편의점에서 파는 담배가 아니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팔아야 살수있는 물건이다.

부동산 경매는 채무자(부동산 소유자) 가 돈을 갚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매각되는 물건이며 편의점에 상품 진열되듯 법원에 부동산이 진열되어 있다 허위매물도 없고 법원에서 상술로 유인하지도 않는다

부동산 일반매매는 시세가 상승할수록 거래할수 있는 물건이 부족해진다. 다들 더 상승할 거라는 욕심에 굳이 팔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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