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 성경 이분법적인 세계관 때문에 인간 스스로 나약해졌다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신에게 의지하게 됨
그럴수록 현실세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만 내일내일을 바라게 됨
항상 변하는 현실세계의 두려움과 불확실성 때문에 형이상학적 세계를 추구한 인간
인간은 나약해서 신과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만들어서 현실을 무시하고 피안의 세계를 추구하면서 살아가게 되었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편의 세계(형이상학적 세계) 는 고통과 무능력, 그리고 더 없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자가
꾸며 낸 덧없는 행복의 망상이다’
지식은 존재 아래에 있는 것이다. 내 존재를 지식보다 더 사랑하라
내 자신을 사랑하라
영원회귀 -> 극단적인 허무주의로 변할수 있따
지금 이순간 삶이 수없이 계속 반복되기를 원할만큼 삶의 매순간을 사랑하라, 하루하루를 기쁘게 사랑하라
선입관, 관습, 낡은 도덕과 같은 중력의 영을 깨고
훨훨 날아올라 자유로운 존재가 되라
그 비행술의 비밀은 웃음과 춤에 있다. 춤과 웃음의 동력으로 비행술을 키워라
첫번째 원칙 자기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두번째 원칙 절대 심각해지지 마라
어린아이
자기욕망의 충실하다
양심의 가책, 도덕적 선과 악을 넘은 비도덕적인 존재
재미와 놀이가 중요할 뿐이다
어린아이는 그저 웃을뿐이다. 춤도 춘다
신의 죽음에서 새로운 존재의 탄생
인간이 위버멘시가 되어야 한다
신이 있고 인간이 있는데 우리는 신을 바라보며 살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를 부정하면서 살아온 인간의 역사
신도 인간도 아닌 위버멘시가 되어라
마지막 인간
1. ‘창조’ 나 ‘신’ , ‘별’ 과 같은 것들은 동경하고 찬미하는 인간
2. 이웃사랑이나 형제애 그리고 동정이나 관용을 중시하는 인간
3. 자기보존을 중시하는 인간
4. 비천하기 짝이 없는 인간은 평등을 추구
5. 가슴속에 '별' 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때 있었으나 지금은 소멸해버린 인간
위버멘시는
너무 인간적인걸 벗어나서
직접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모든것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평가하며
창조해내는 자이다.
니체는 모든것을 뒤집고자 했다
기존의 모든 가치를 깨 부수고자 했다. - 망치를 가진 철학자
지금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여전히 신을 찾는다
우리는 아직 헤어나지 못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면서도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책’
그 누구도 이책을 쉽게 받아들일수 없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