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가 우리의 능력에 과중한 부담이 되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생각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하고 다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좌뇌에는 직렬 방향으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처리하며 논리,언어,수,목록,순서 중심으로 개별적인 사항에 관심이 집중한다.
우뇌에는 전체적인 형상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며 연구자들은 이곳이 상상력의 중심지라고 추정했다.
우뇌에서는 형체,색상,리듬,크기가 중요하다
학교에 입학하면서 사정은 바뀌게 된다. 이제부터 중심은 좌뇌에 놓이게 된다.
학습능력이 중요시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쉽게 배우는 것은 끝이다. 이제부터 공부는 힘들고 짜증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텍스트를 장악하는 적극적인 독서법
어떤것을 외우려고 할때는 언제나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것과 연결시켜야만 한다
이줄이 형성되기 전에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새로운 정보는 그냥 스쳐지나갈뿐이다.
새로운 학습분야를 위한 기본줄들, 즉 기초는 당신이 앞에서 배열시킬때 ‘개요도’를 작성하는것으로 이미 다져놓았다.
윈도우 탐색기처럼 당신은 이런식으로 뇌속에 새로운 정보가 따로 저장될수있는 ‘폴더’를 여러개 만들어 놓았다.
새로운 지식은 명확한 분류기준으로 분류해서 머리속에 정리하라.
습관을 들여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몰입할수 있도록 하라
텍스트에 말걸고 질문하기
텍스트에 질문해야 한다.
‘이 책에서 알고 싶은것이 정확히 무엇인가?
‘어떤분야에 간해 상세한 정보를 얻고 싶은가?’
저자와 계속해서 대화를 하는것은 집중력과 의욕뿐 아니라 읽은 내용에 대한 기억도 높여준다. 그러면 책의 내용은 적극적인 지식으로 활용된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사전에 자신의 지식을 활성화시켜 올바른 질문을 해야한다.
뇌가 정보를 저장하려면 우선 정보가 구조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이때 구조카드(마인드맵0이 상당한 도움이 된다
종이에 한가운데 주제가 놓이고 그곳에서부터 모든 생각들이 가지를 뻣어나간다
각 가지들은 시계진행방향으로 배열되고 그후에는 또 이 순서대로 읽힌다
동굴벽화를 그리던 시절 이미 정보는 하나의 중심으로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방사상 형태로 배열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도 키워드를 통해
인간의 기억을 다루는 법을 생각해냈다.
1970년대의 토니부잔은 이러한 서술방식을 더욱 발전시켜 '마인드맵' 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이용하는게 중요하다
좌뇌는 논리 언어,수 목록 순서, 분석 중심으로 돌아간다.
직별방향으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처리하며 개별적인 사항에 관심을 집중한다.
이때문에 좌뇌는 나무는 잘봐도 전체적인 숲은 보지 못하는경우가 많다.
우뇌는 형체,색상,리듬 크기가 중요하다 연구자들은 이곳이 상상력의 중심지라고 주장했다.
좌뇌에서는 시간이 중심을 이루는 반면 우뇌에서는 공간적 지각이 중요하다.
이때문에 우뇌는 숲은 보면서도 나무 하나하나는 제대로 보지 못한다. '
텍스트를 장악하는 적극적인 독서법
첫째원칙 어떤것을 외우려고 할때는 언제나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것과 연결시켜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정보는 그냥 걸리지 않고 빠져나가버린다.
인간의 사고력은 배경지식이 좌우한다. 자신이 가진 뉴런의 절대수치가 아니라
이세포들 사이에 형성된 시냅스의 수에 따라 산정된다.
즉 가장 많은 시냅스를 가진 인간이 '가장 지능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a
a little
a little green
a little green apple
읽기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해당단어를 하나하나 분석하지 않고 하나의 이미지, '표상' 으로 떠올린다.
우리 뇌는 초당 126비트까지 의식적으로 처리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평소대로 읽을때는 기껏해야 40비트밖에 처리하지 못한다. 나머지 80비트는
딴생각을 하는데 들어간다.
당신의 양쪽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필요로 한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정보를 밖에서부터 전해주지 않으면 양쪽 뇌는 이것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특히 우뇌는 들어오는 정보가 부족해지면 안에서 이미지들을 만들어내는데 이 이미지들은 현재 공부하는 것과
별로 관련이 없을것이다.
의미단위 읽기를 통해 속독으로 책을 더더욱 집중을 시켜 126비트 전부를 사용할수만 있다면
도서 역시 일정한 속도를 줌으로서 나머지 80비트도 남김없이 활용할수 있다.
그래서 속독을 하는것이다.
책을 읽을때 손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해당글을 유지하는데
더 많은 주의력과 집중력을 투입해서 읽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생존에 대한 잠재적 위험을 항시
주시해야하기 때문에 반쯤은 주의를 남겨놓아야 한다.
손을 사용해 읽는 다는것은 또 하나의 학습통로, 바로 촉각을 독서과정에 포함시킨것이다.
연습기간동안에는 이해력은 중요치 않다. 오로지 속도에만 집중하라.
속독과 약간 낮춘 속독을 구분해서 읽고 그 차이를 경험하라
손가락은 최고의 독서보조수단
많은 사람들이 높은 읽기속도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 보조수단으로 손가락을 사용하는것을 목격할수 있다.
그렇게 하는것이 정서상으로 텍스트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것이다
손을 사용해 읽는것은 당신이 신체적으로 독서과정에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즉, 또하나의 학습통로 바로 촉각을 독서과정에 포함시킨것이다
사선 건너뛰기 방법
당신이 3-2-1 연습을 통해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놓았다면 두번 건너뛰는것도 충분할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수직으로 두줄만 그으면 된다.
대뇌변연계를 안심시킨다.
대뇌변연계는 전체구조를 한눈에 파악할수없고 체계화 되어 있지 않은 모든것에 대해 불안해한다
시작과 끝은 어디인지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반면 공부할때 범위가 정해져있고 기준점을 가지고 있다면 즉시 이 거부감은 사라진다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전체적인 범위를 파악해두는것이 중요
즐거움의 감정,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한 적이 있다면 이정보는 대뇌로 넘겨지고 계속해서 처리하는데 이용될 준비를 갖춘다.
말하자면 그 정보에 대해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오는것이다.
그룹을 세그룹으로 나눠서 읽기만, 밑줄긋고 표시만, 텍스트에 관한 메모를 허용한 그룹이
가장 뛰어난 성적을 모였다.
텍스트를 단지 직렬 메모로 요약만 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다.
그러나 마인드맵에서는 이정보를 2차원으로 나타내어야 한다.
단지 개별단어들을 순서대로 적어넣어서는 안되고 구조를 명확히 알고 키워드 중심으로 배열을 해야 한다.
마인드맵은 핵심단어, 즉 키워드를 다루는 작업이기도 한데 이 작업은 정보에 대한 기억을 촉진한다.
우뇌는 직렬문장으로서는 아무것도 할수 업삳. 우리의 뇌 자체도 문장 전체를 저장하는것은 아니다
이때문에 우리가 어떤 텍스트에서 문장을 통째로 베껴적는 직렬메모는 부적절하다.
오히려 한단원의 내용을 가능한 적은수의 키워드로 요약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선 한단원에 하나의 키워드만 필요한경우도 있다.
좌뇌와 우뇌를 결합할때만 최적의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림과 단어의 혼합은 이상적이다.
텍스트 구조를 마인드맵으로 옮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누구나 머리속에 지극히 개인적인 지식그물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텍스트의 모든 부분에 대해 일일이 마인드맵을 작성하는것은 확실히 무의미한일이다.
그것은 일어가는데 방해만 된다. 오히려 마인드맵은 중요한 부분, 그리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 작성해야한다.
언듯보기에 역방향으로 읽는것은 꽤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치 않다. 단어가 아니라
의미단위로 받아들이고 나면 순서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뇌는 이 의미단위를 어차피 짜맞추어야 한다.
이것은 오히려 저자가 이 의미단위를 어떤순서로 한문장속에 넣느냐 하는 문체의 문제일뿐이다.
아주 중요한 것은 읽기시도를 마친후에는 매번 마인드맵을 작성해 보아야 한다는점이다.
당신은 훑어보기를 하면서 세부사항까지 이해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렇지만 중요한 키워드들은 재빨리 알아볼것이다.
이 연습을 통해 훈련하는것이 바로 텍스트를 훑어보면서 중요한 키워드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연습을 마인드맵 작성과 결합시켜야 한다.
그래야 광범위한 텍스트를 한꺼번에 훑어보는 능력이 향상된다. 우뇌를 더 많이 개입시켜서 대뇌변연계에게 그토록 중요한 전체 구조 파악을 할수있도록 해주는것이다.
구조읽기 연습하기
이 훈련을 하려면 매일 최소20분씩 계획을 잡아두어야 한다.
1단계
읽기 보조수단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2단계
3-2-1 연습 , 두번째 단어에서 시작해서 마지막 앞 단어에서 중단하는것으로 시야 폭을 넓히기 시작한다.
이 연습은 아무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때까지 5일동안 한다. 여러번 연달아 하는것이 가장 좋다.
세번째날
마인드맵 작성을 구조읽기에 포함해야 한다. 이제부터 3-2-1 연습과 더불어 한줄단위로 읽기와
S자 커브로 훑어보기를 번갈아 훈련하라.
우리는 새로운 정보를 오직 우리의 감각을 통해서만 받아들일수 있다.
이것을 다섯가지 학습통로라고 한다.
청각적통로 (듣기) - 강연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 학습자료를 혼자 중얼거리거나 이미지에 소리를 추가할수 있다
촉각적통로 (느낌) - 움직임, 책의 접촉을 지각, 모형을 만들거나 어떤것을 직접 실험, 체험해볼때
후각적통로 - 잉크냄새, 음식냄새
미각적통로 - 맛을 보기 위한 통로
당신이 어떤것을 외우고 싶을때 가능한 다섯가지 감각의 통로로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라
감각통로를 최대한 많이 결합하라
기억능력순
1.구체적으로 현실에 적용한것 90%
2.남에게 설명한것 70%
3.듣고 본것 50%
4.그림형태로 본것 30%
5.들은것 20%
6.읽은것 10%
따라서 우리는 더 많은 감각통로를 결합할수록 더 많이 기억한다.
셰레셰프스키는 읽거나 듣는 동안 중요한 키워드에 대해 명확한 표상을 눈앞에 떠올릴뿐 아니라 다른 모든감각도 투입했다.
시각적유형을 선호하는 사람 - 눈에 보이는것 같네, 공이 배구공 만하다
단점 - 시각적으로 무질서 하면 관심은 분산
학습보조수단 - 책, 스케치, 그림, 차트, 비디오, 학습카드
청각적유형을 선호하는 사람 - 느낌이 좋아, 배기음 소리가 좋네
학습조조수단 - 학습자료를 직접 말로 설명하는것 , 키워드를 큰소리로 중얼거릴때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저장
학습용카세트, 대화, 토론, 스터디그룹, 강연
촉각적유형을 선호하는 사람 - 진행순서를 몸소 실행하고 이렇게 해서 생생한 체험을 하는것이 중요
행동을 통한 학습이 적절, 당신은 책상에 오래앉아있기 힘들다 움직이면서 하는 공부가 이상적
학습보조수단 - 동작, 흉내내기, 역할놀이
당신의 각 감각통로는 아직 그정도로 훈련되어 있지 않다. 처음에는 각 감각을 하나씩 단련시키고
그후에 단계적으로 서로 결합하는것이 최상의 훈련이다.
처음에는 시작+청각 잘 되면 촉각을 결합하고 그것도 자로디면 냄새와 맛도 포함시키도록 해라.
공부를 하는 동안 몇 대목에서 자신의 감각을 투입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3-2-1 읽기고급연습
당신은 읽기능력이 늘어남에 따라 속읽기를 할때 중요한 키워들에만 강세를 주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것이다.
속읽기는 마음속으로 따라 말하는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모든것을 다 따라 말하는것은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문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형광펜으로 밑줄긋는것과 같다.
비록 앉아있는 시간만 보자면 순전히 공부한 시간이 8시간이나 되지만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효과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2~3시간 이상 나오지 않는 사실도 밝혀냈다.
하루일지를 작성하고 그속에 방해가 되는 모든것들을 기입하라.
그러고 나서 순전히 공부만 하는 시간이 얼마나 적게 나오는지 알게 되면 놀라 까무라칠것이다 .
직렬문장 전체를 형광펜으로 밑줄치는 일은 피하도록 해라.
이것은 기억능력을 떨어뜨린다. 우리는 결정적인 키워드만 중요하다.
집중
사람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집중력이 없다. 만약 당신이 잔디밭에 누워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연상적으로 이리저리 옮겨다닐것이다. 종이를 햇빛에 무작정 비춘다고 해서 불이 붙지는 않는다
돋보기로 햇빛을 한지점에 모아야 종이가 타듯 의식적으로 자신의 주의력을 한곳에 모으고
관심을 분산시키지 않는것이 관건이다.
무엇을 통해 관심이 분산되는가? 오로지 감각을 통해서 분산된다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적인상, 움직임,소음,더위,추위,냄새,배고픔 또는 내면적 방해
아니면 어떤 감정에 몰두 이것도 집중력에 해가 된다
다른감각을 최대한 차단하고 한점에 집중하도록 노력.
기얽력전문가 알렌산드르 루리야
모든 단어는 그의 머리속에서 그림형상을 불러오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따
그가 대부분의 사람들과 차이를 보이는 점은 그의 표상들이 다른 사람들의 표상들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더 생생하고 더 오래간다는 사실 게다가 그의 표상들은 늘 공감각적 요인들과 결합되어 있었다
세레세프스키는 일거나 듣는 동안 중요한 키워드에 대해 명확한 표상(장면)을 눈앞에 떠올릴뿐아니라
다른 모든 감각도 투입했다
3-2-1 연습을할때 특정단어들을 마음속으로 생생히 그려보도록 하라
첫번째 읽기시도에서 단 하나의 이미지도 나타나지 않느다 하더라도 힘들게 노력하는것만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래야 당신은 편안지대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시냅스들이 생겨난다
언젠가 갑자기 최초의 의식된 표상이 생겨날것이며 그러면 마침내 요령을 터득하게 될것이다
고속도로 효과를 활용하라 당신은 평소대로 읽을때 표상들을 만들어내는것이 갑자기 얼마나 쉬워지는지 깨닫고
깜짝놀랄것이다.
당신이 속읽기를 할때 중요한 키워드들에만 강세를 주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것이다.
속읽기는 마음속으로 따라 말하는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모든것을 다 따라 말하는것은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문자에 처음부터 끝까지 형광펜으로 밑줄 긋는것과 같다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 그것을 따라 말할 필요는 없다.
모든글의 약 60퍼센트는 400개 정도의 단어로 구성된다. 그중에 '입니다', '그리고' 와 같은 단어 들은 따라 말할필요가 없다
'한편' 같은 접속사도 마찬가지다.
45분 공부하고 5분쉬어라
학습시간이 끝날때 읽은 내용을 최대 1분동안 다시 한번 머리속으로 떠올려 보고 정리하라
반드시 의식적으로 쉬려는 노력을 해야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것은 항상 유익하다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것이 좋다. 그러면 정말로 관심을 딴곳으로 도릴수 있고 더는
학습자료에 관해 골똘히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쉬기위해 혹은 다른일을 먼저 하기 위해 현재 매달리고 있는일을 잠깐 요약하고 마감하고 전환하거나 쉬자
항상 요악하고 머리속으로 의식적으로 마감하는작업을 습관화 하자
각 질문을 키워드로 요약해서 신체리스트에 걸어두면 나중에 힘들어지 않고 순서에 따라 대답할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기억력을 훈련하느 수단은 무수히 많다. 이것들을 통해 당신의 학습능력수준을 점점더 무의식적 능력으로 옮기도록 하라.
결정적인 키워드에만 형광펜을 치자,
키워드는 트리거가 되고 이 키워드로 인해 연상되는 중요한 개념들
목표를 시야에서 완전히 놓치고 나면 우리는 두배로 더 노력해야 한다.
- 마크트웨인 -
Eat the frog
매일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하루를 시작하라
개구리는 가장 힘들거나 거북한 과제가 될것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힘든과제를 자꾸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하루가 시작되는 즉시 이런 과제를 처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최대의 성과를 올릴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자주 시급하지만 덜 중요한 일을 하는데 시간을 빼앗긴다.
종종 시급한 과제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바삐 옮겨다니느 반면에 중요한 과제를 그냥 남겨두기도 한다.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동시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랄수는 없을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한다.
팔레토법칙
대기업에서는 고객의 약 20퍼센트가 매상고의 80퍼센트를 올려준다. 마찬가지로 제품의 20퍼센트로 수익의 80퍼센트를 벌어들인다.
이와 같이 우리는 적절한 노력을 20퍼센트만 들여도 거의 언제나 거둘수 있는 성과의 80퍼센트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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