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체험
머리속에 '작은 성공' 체험의 축적시켜라 - 계획표, 스티커
사소한 일이라도 좋으니 과거에 있었던 '작은 성공 체험' 을 자주 떠올려 보라
스트레스공 - for 재민
책상에 달아놓기
오늘 배운내용을 정리해서 음성으로 저장해두기 - 혼잣말 학습법
아침 4시에서 7시사이에는 거의 모든 사람의 공부 효율이 떨어지는 시간
너무 의욕에 넘쳐서 이른 아침부터 공부를 시작하는것은 좋지 않다
오전형 10:00 ~ 14:00 나는 11시반에서 12시반 밥먹기 직전
오후형 16:00 ~ 22:00 16시쯤 되면 소화다 되서 16시 ~ 18시 사이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한다.
>> 주말엔 차다리 낮에는 놀고 밤에 공부할것
눈을 감고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쉬는 시간을 가질것
포모도로 테크닉
1.40분 공부하고 단원평가, 내용을 퀴즈화 둔다.
2.10분간 낮잠을 잔다.
3.잠이 깬후 테스트를 하고 높은 점수가 나오면 자신에게 보상
어떤 사이클을 사용하든 집중한 후에는 철저하게 뇌를 완화시키는 시간을 가진다
인간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고
적당한 때에 아주 조금 휴식을 취하면 상당히 회복되어 다시 집중할수 있따
25분간 집중 (포리스트) -> 5분 휴식 리듬..
25분 동안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알림기능을 완전히 끄고 오로지 눈앞의 작업에 몰두할것
호기심 자극, 보상계를 자극시킨다
시간을 정해서 뇌가 기뻐하는것 만화책이든 동영상이든
5분정도 접하면 기억력 향상 효과
호기심을 지속시키는데는 어딘가에 수수께끼 요소가 들어가간것을 선택하는것이 중요
기존지식과의 결합
항상 기존지식과 새로운 지식의 결합을 의식할것
새로 배운지식이 기존 정보와 분리되어 있으면 우리뇌는 별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어떻게든 기존지식과 연결시킬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예) 기존알고 있는 지식 - 겨울에는 문고리에 정전기가 생긴다
새로운 지식 - 전하는 유도체에 축적된다.
'전지는 전기를 가둔것 같은 상태'
'겨울에 문손잡이를 만지다 찌릿한 느낌'
'전하(물체가 띄고 있는 전기의 양) 은 물체에 축적되기 때문에 이것이
문고리에서 찌릿한 느낌으로 온것'
'벼락은 대기에 전화가 쌓인 정전기의 일종'
이렇게 쪼인트를 시키면 비로서 우리뇌는 작동하기 시작한다.
본격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전기에 대해서 내가 아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이
효율적이다 ( 배경지식 점검)
스터디의 장점
1.공부한 내용을 남에게 설명
2. 가르칠 생각으로 공부
3.러버덕 공부법
4.재민이에게 가르치듯 설명
(아빠한테 설명해봐,, 내가 재민이한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알기쉽게 설명하는법
1.비유표현의 사용
2.상대가 아는 지식을 사용
러버덕 공부법
오리에게 설명하는 동안에 머리속이 정리되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떠오르는 것이다. , 난 고양이한테 설명
모르는 사람 사진을 향해서 공부한 내용을 설명한 그룹
남에게 가르칠 생각으로 공부한다
남에게 가르칠 생각에 학습자세가 능동적으로 바뀌었기 때문
남에게 설명하려면 뭔저 자신이 요점을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그때문에 우리는 남에게 뭔가를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하면 반사적으로
문제의 요점을 찾아 정리하기 시작한다
메타인지 리딩 4단계
1.훑어읽기 (내용의 예비조사단계)
책을 한권 선정해 내용을 훑어본다
책 제목, 차례, 챕터, 챕터 제목, 삽화, 그래피등을 체크하고
무슨 내용이 나와 있는지 대충 파악한다 ()
2.빠른속도로 읽기 (기본내용의 파악)
자세히 읽을 필요없이 목차와 정의만 맞춰어 본다.
3. 다시 읽기 - 정독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판단
'따라서' 접속사를 눈여겨 보고 '결론'을 찾는다
4. 또 다시 읽기
읽으면서 주요포인트 요약,정리
자신의 말로 친구에게 책의 결론을 설명할수 있는지 점검한다.
메타인지 리딩
- 자신이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구분하여 모르는것만 공부하여 공부할 범위를 줄임
자기설명
자문자답 하면서 이해도를 높여라.
다른사람에게 설명하는 중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있따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모르느것을 질문하는 과정에도 역시 자답하는경우가 있따
미니테스트화
우리의 기억력은 아주 모호해서 적당한곳에 '상기' 의 단계를 끼워 넣지
않으면 몇 초전에 목격한 정보조차 제대로 기억해 내지 못한다
한페이지 혹은 한단원을 끝내면 지금 끝낸 단원의 무슨내용이 있었는지 , 주요 포인트가
무엇인지 생각한다.
생각이 나면 퀴즈로 남긴다.
능동학습의 2가지 포인트 (상기, 재언어화)
1.재언어화 - 까다로운 정보는 자신의 말로 쉽게 재작성 해본다.
2.상기 - 뭐더라 공부법
'상기'는 바로 능동학습의 가장 큰 기둥이며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일단 까먹고 재발견 하는 과정에서 뇌에서 뉴런이 다시 조합되어 공부에 더 적합한
상태로 바뀌어간다
공부의 가장 큰 적은 '싫증'
아무리 좋은 공부법이라도 오래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강사의 설명을 듣고 필기만 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 문제를 발견해고 해결해 나가는 공부방법
이것이 능동학습 ( 고도화 10번 + 실습병행)
우리의 뇌는 진화과정에서 가능한 쓸데없는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발달했다
마감이 닥치기 전에는 일할마음이 생기지 않고
시험이 닥치기 전에는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이유는 뇌가 편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잊기 전에 복습을 하면 편하게 상기 하므로 편하지만
쉽게 상기하면 무의미하다. 어렵게 어렵게 고민하며 상기해내야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며 제대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