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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독서기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21세기의 생애능력
도서관을 짓는다, 책을 사준다 해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책을 읽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과,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학원거야 하기 때문’ 에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다섯가지 특징
1.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2.공부는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한다.
3.학원보다는 혼자 조용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
이런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었고 공부를 할때는 학원이 아니라 조용한 도서관이나 집에서 공부한다.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은 초등학교때까지 세계 명작 , 위인전등 좋은 책을 많이 읽었다. 그러나 사회에서 암적인 존재가 되고 있는 범죄 계층의 사람들은 책을 거의 읽지 않았을뿐더러 읽었다고 해도 교육적으로 가치가 없는 불량서적을 읽은것으로 나타난다.

책읽기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준다.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서 공부하던데, 이렇게 혼자 공부하면 불안하지 않니?’
‘혼자서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학원에 가면 시간이 많이 낭비되거든요’
‘책만 읽으면 다 알수 있는데, 왜 학원까지 가서 설명을 들어야 해요? 가는 시간 오는시간이 걸리고 돈도들잖아요? 흠. 어쨌든 손해가 많아요’

고대 수렵시대에는 힘이 쎈 사람이 강자였다. 그 뒤 농경사회가 되면서 땅을 많이 가진 사람이 강자가 되었다. 그러다가 산업사회가 되면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강자가 되었고, 지금은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 그것도 양질의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강자인 시대가 되었다.  특히 요즘처럼 지식과 정보가 폭발하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만 살아갈수 없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금방 바닥이 나고 그렇다고 평생 학교에 다닐수도 없다.  이런 시대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맏느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학력만 높으면 일생을 유식한 사람으로 살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졸업장만으로 살아갈 수있는 시대가 아니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능력 만능 시대이다. 그런데 시간과 돈을 가장 적게 들이고도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학습의조건이 아니라 생존의 필수조건이 되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풍부한 아이들을 연구한 결과
- 암기식 공부보다 기본 개념과 원리 이해를 중심으로 공부한다.
- 복습 위주로 공부하며, 여러번 반복하여 공부한다.
- 계획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간다.
- 공부한 뒤에는 반드시 종합하여 정리해둔다.
-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2시간 이상 끈기있게 한다.

공부란 무엇인가?
데이터를 얻는것도 아니고 정보를 얻는것도 아니다. 공부란 남의 지식에 내생각을 가미하여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것이다. 남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고전적인 방법은 책읽기 이다.
그러나 책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수동적으로 읽는 사람은 평생을 가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수 없다. 그냥 남의 지식을 암기하고 있을뿐이다.

책읽기는 남보다 먼저 세상 공부를 하게 한다. 따라서 어린시절에 책읽기에서 실패를 겪는 어린이는 인생의 실패를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책읽기는 입력이고 글쓰기는 출력이다.
사람이란 자신이 표현하는 것만큼 인정을 받는다.
말은 일회성이고 발화되자마자 공중으로 흩어집니다 그러나 글을 영원합니다. 그러나 글은 영원합니다. 글을 쓸때는 그 각인성과 영원성 때문에 우리는 완벽하려고 노력합니다.

독서가 입력이라면 글쓰기는 출력이다. 그러므로 독서를 게일리하면서 글쓰기에 주럭하는 교윣은 입력된 내용없이 출력을 바라는것과 다름없는 일이다.

독서능력은 정보활용능력이다.
혼자 공부하면서 스스로 원리 이해를 하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고, 그것을 외우면서 공부한 시골학생들은 일단 대학에만 들어오면 공부가 너무 쉽고 잘 되어 성취감을 일찍 맛보게 된다.

데이터는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지식이 아니며 단지 자료일뿐이다.
자료란 그것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만들때 가치가 있는 것이다. 쌀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밥을 짓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어럼 데이타는 운용될때 비로서 가치를 발휘한다.

독서능력을 책을 읽을때나 공부할때 기초능력이 된다. 이런 능력이 풍부한 어린이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학과공부를 쉽고 빠르게 이히하고 소화할수 있지만, 이런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는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방해를 받아 공부가 어렵고, 어려운 공부가 계혹되면 공부자체가 싫어지게 된다.
우칠때 지적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에 따라 읽는 내용은 서로 다르다.
독서의 과정을 살펴보면 저자가 써놓은 내용을 그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행위가 아니라 독자가 오히려 능동적으로 취사선택하는 과정
글에 나타난 정보가 독자의 스키마와 일치할때 ‘이해’ 가 이루어지고, 글을 이해하는 데에 적합한 스키마가 부족하거나.                                             관련 스키마에 접근하는데 실패하면 독해는 방해를 받게 된다.

배우는 데도 스타일이 있다.
1. 감각형 : 어휘력과 상상력이 낮아서 문자언어보다 그림, 만화, 도표등으로 표현된 학습자로ㅛ를 선호한다.
2.사고형: 상상력, 추리력, 판단력이 뛰어나다. 문자언어를 그림언어로 바꾸어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그림이 많은 책은 오히려 시시해하고 글씨가 많은 책을 좋아한다.
사색적이고 침착하며, 집중력도 높다.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교사를 좋아하고 격언, 장소, 속담등 의미있는 문구속에서 의미를 깨우칠때 지적쾌감을 느낀다.

학습부진 학생의 정서적 특징
1.성취동기가 약하다
- 어른들이 하라고 하니까, …  수동적 태도
2. 장차 무엇이 되겠다는 뚜렷한 목적이 없다.
-  학습부진 학생들은 뚜렸한 목표없이 살아가는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적으수학생들은 확실한 목표를 서너 가지나 제시하곤 한다.
3. 과제집착력이 약하다.
- 학습부진 학생들은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없다. (그릿)
특히, 어려운 과제에 부딪쳤을 때는 제대로 노력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하는 경항이 있다.
반면 성적우수 학생들은 꼭 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성적에 기안한 것이라기 보다는 자아성취감에서 나오는 자신감의 일종으로 보인다.

이상으로 미루어볼때 학생들은 한번 실패하게 되면 자신감 결여로 걔속 실패의 고리를 잡게 될 확률이 높고, 일단 성공하면 계속해서 성공의 고리를 잡을 확률이 높다는것을 알게 된다.

공자는 [논어] 에서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오묘한 진리를 이해할수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를 않으면 위태로운 사상에 빠지게 된다’ 고 경고하였다.
따라서 , 배우기와 생각하기는 학습기술에서 중요한 두 기주이다.

‘신동탈피현상’ 이란?
좌뇌식 공부에 우뇌식 공부가 지원을 할수 없어서 생긴결과
인간의 두뇌는 컴퓨터보다 100만배나 많은 기억용량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암기해도 그 기억이 우뇌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잊혀지고 만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 정말 신동이 되려면 좌,우뇌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들어 어휘력과 언어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말이나 글로 전달할때는 언어의 좌뇌 영역과 상대방의 입장, 말하는 목적, 그뒤의 효과등을 판단하는 우뇌 영역이 성공적으로 결합한다.  이런 암기식 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좌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하기와 우뇌 사용에 익숙치 못해 창조력 상실이라는 불행을 맞이하게 된다.

크라이슬러의 비밀
엔지니어 신입사원을 뽑을때 반드시 한대학에서 한명씩만 뽑는다.
현대사회에서 경쟁력의 원천은 다양성에서 온다.  다양한 관점, 사고, 능력을 구하기 위하여 같은 대학 졸업생을 두사람씩이나 입사시킬 필요가 없다.
같은 대학졸업생들은 문제를 인식하는 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비슷할것이다. 이것은 회사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미국이나 유럽의 교육 선진국들은 예습조차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학교 학습에 흥미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의 학생들은 공식보다는 기본 원리 이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하면 어떠한 문제도 다 풀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좀 미련해 보이지만 원리 이해 방식으로 나가야 한다.

집중력은 독서와 공부를 모두 가능하게 한다.
언어능력이 뛰어나고수리능력과 감성도 풍부하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에 통일성과 일관성, 지속성이 없는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주의력은 항상 똑같은 것이 아니라 높아질때도 있고, 낮아질때도 있어서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다.

집중력이란 마음을 한곳에 응축시키는 힘을 말한다.
집중력이 약한 예
1) 외부자극에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낟.
2) 남의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한다.
3) 지속성과 일관성이 부족하여 한 가지 일을 완성하지 못한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동안 장난을 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는 것에서부터 신발짝을 찾아신는것, 준비물을 챙기는 것 등 주의력 조절계(자제력) 은 삶의 사소한 부분과 중요한 부분을 관리한다.
따라서 주의력이 약하면 두뇌를 지휘하는 능력이 미흡하여 집중력이 약화된다.  주의력 조절 기능이 제 구실을 다하면 집중력이 풍부하여 학습을 잘 해나갈뿐 아니라 인내력을 발휘하여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된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외부요인
1) 긴장 상태의 지속
2) 수면부족
3)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게 되는것
다시말해,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불만족스러울때 우리의 몸은 집중력을 잃고 비정상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집중력 보강 팁
1. 하고싶은 놀이를 하게 하여 집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아이는 안정감을 찾게 됩니다.
2. 종이접기, 블럭놀이, 동전쌓기, 젓가락으로 콩줍기 등의 집중놀이를 자주 하게 하세요.
처음에는 짧은 시간을 할애하고 차츰 시간을 늘려나가세요.
3. 꼼꼼하게 오리기, 색칠하기 등을 하면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어휘력이 뛰어난 아이는 만화가 재미없다.
만화를 읽지 않는 아이들은 만화는 생각할것이 없어서 오히려 심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시말해 독자가 스스로 상상하고 추리할 내용을 모두 그림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독자의 할일이 줄어들어 심심하다는 것

어휘력은 독서를 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된다
어휘력이 낮은 아이는 책에 나오는 단어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책을 읽어도 재미가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책이 싫어지게 된다

어휘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 라는 말이 있다. 많은 어휘를 알수록 그만큼 이해하는 세계가 넓고, 다양한 어휘를 알수록 그만큼 이해하는 세계가 다양하게 된다.
어휘는 사고의 원천이다. 어휘가 들어있지 않은 머리는 텅빈 창고와 같다.
남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는 사람, 책을 읽고 이해를 잘 하는 사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사람,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특징은 어휘력이 풍부하다는것이다.

논리적 사고력이 높은 어린이는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고 지속적이며 분명하다
지적 사고와 행동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규칙적 변화를 쉽게 터득하며, 일관된 합리성을 갖고 있다.
반면, 논리적 사고가 낮은 어린이는 행동과 생각이 불분명하고 목적의식이 약하다. 무슨일을 하다가도 중간에 장애가 생기면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목표달성을 위한 줄기찬 노력을 기울이는 끈기가 부족하고, 중심이 자주 흔들려 주변의 변화에 희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관계읽기
관계 읽기란 글속의 아이디어나 중요한 개념들의 의미관계를 시각적으로 바꾸어 읽는 독해 방법이다.
의미관계를 시각화한다는것은 선형의 글을 비선형의 입체적인 표상으로 시각화 하는 것이다.
관계 읽기의 방법에 사용되는 중요한 방법은 예시, 특성, 정의, 유사, 비교, 순서, 인과관계등을 따져보며 읽는 것이다.

장기기억은 감정에 깊이 관여될수록 오래 기억에 남는다.
다시말해서 감수성이 강한 아이일수록 기억을 잘 한다고 한다.
슬픈일, 놀란일 , 즐거운일 등의 감정에 새겨진 기억이 오래가고 잘 회상되는것은 장기기억과 감정의 결합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장기기억 팁
1. 장기기억이 가장 잘 정리되는 시간은 잠자기 직전
그날 배운 공부한 분량을 자기전에 한번 정리된 노트를 보고 핵심 되새김 하기
2.40~50분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그간 공부한 내용을 10분에 걸쳐 최종 정리를 하고 쉬어야 한다.

족집게선생님 되는법
1.중요한 문제를 찾는 연습하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듯이 자꾸 해보면 능력이 생긴다.

2.문제 의도 파악하기
아는 것을 틀린 아이들의 70% 정도가 문제 의도를 잘못 파악한 경우이다. 아는것을 틀리다니 얼마나 억울할까?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것은 독해력이지만 문제를 정신차려 읽는것도 중요하다.

3.출제자가 원하는 답안 형태 파악하기
모든 문제에는 출제자가 원하는 정답의 유형이 있다. 그 유형을 알아내는것도 시험기술이다.

4. 논리적인 문장으로 쓰기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분장으로 기술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쨌던, 좌우지간’ 등과 같은 표현은 근물이다. 형용사를 많이 쓰는것도 논리적인 문장에 흠이 된다.

5. 답을 쓰고 나서 문제 다시 읽기
출제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썼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시험에서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이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심층 독서기술 - 몰입
독서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몇가지 특징이 있다.
그중 하나가 책내용에 몰입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책에서는 한창 총알이 날아가는 전투장면이 벌어지고 있는데, 읽는 사람은 예전에 소풍갔던일을 회상하고 있다면 그 책이 재미있을리가 없다.

상상력은 가능성을 창조한다.
만일 ~ 라면 어떨까? 이것은 마술의 언어이다.  이것은 눈앞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세상을 현실속에 추가시키는 말이다.
‘만일 배를 저어 계속 서쪽으로 나간다면 어떻게 될까?  - 크리스토퍼 콜롬버스
‘만일 빛을 방출하며 계속 유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 아인슈타인
‘만일 내가 두개의 막대기를 비비면 어떻게 될까? - 최초의 불을 발견한 원시인

‘What is Poem? ;
시란 너와 네 친구가 같은 시를 읽어도 머리속에서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같은 그림을 그리게 되면 그것은 시가 아니다.

질문이 많은 아이는 배운것을 확실하게 기억한다.

창의력이 높은 아이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어른보다는 어린이가 어린이 중에서는 5세~10세 시절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다. 이때 어떻게 자극하여 키워주느냐에 따라 거장이 될수도 있고 평범한 사람이 될수도 있다.

1. 일에 미친사람들에게서 발현된다는 점
음악이면 음악, 과학이면 과학, 사업이면 사업 자신의 분야에서 재미와 매력과 보람에 흠뻑 젖어들어 집중의 세월, 몰입과 열정의 시간을 보낸 사람의 내부에서 싹이 튼다.
이런 세월, 이런 시간 없이 어떤 영감만을 바라고, 어떤 요령만으로 창의성을 얻을수는 없다. 한 영역에 전문적 소양과 기량에 통달하지 않고는 창의성은 나오지 않는다.

2. 창의성은 천재성이 아닌 95% 노력의 소산이라는 점이다.
창의성을 발휘한 모든 사람들은 긴 세월동안 묵묵히 연구를 거듭한 사람들이다.

3. 창의력은 흔히 놀거나 쉴때 잉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길거나 짧은 시간, 엄청난 몰입후에 그것을 훌훌 내던지고 놀거나 쉬고 있을때 홀연히 찾아오는 아이디어가 창의적일 경우가 많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뉴턴의 만류인력,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는 모두 한가롭게 쉴때 발현된 창의성이다.

창의적인 사람의 5가지 특징
3.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
어떤 문제에 당면했을때 한가지 해결책만 생각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식을 다양하게 생각해본다.
4.꼼꼼하고치밀하다 (정교성)
무슨일을 기획하거나 처리할때 대충대충 하지 않고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한다.
5.오랫동안 집중할수 있다. (집중력)
몇 시간이고 한가지 일을 계속할수 있는 지구력을 가지고 있다.

브레인스토밍이란
마치 폭풍이 일듯이 아무 생각이나 떠오르게 하여 이것을 나타내도록 한다는것 이 작업은 혼자 또는 집단으로도 할수 있다.
이때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절대 비판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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