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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창고가 가득해야 예절을 알고, 먹고 입을 것이 넉넉해야 영예와 치욕을 안다.
예는 재산이 있는 곳에서 생겨나고 없는 데서 사라진다. 부유해야 인의를 따른다.
먹고살만해야 자기목소리를 낼수있고, 자산이 있어야 부당한 권력에 맞설 힘이 생깁니다.
ㅡ 사마천 사기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수도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원칙이 있는 투자, 지속가능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합리적소비에서 시작해 꾸준한 투자습관을 이어가면 누구나 자산이 증가하는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부자부모를 만나면 사교육을 많이 받고 상위권 대학에 가고, 다시 고소득직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10년뒤에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대신 사람들은 앞으로도 더빠른배송, 더 많은 선택, 더 낮은 가격을 원할것이라는것은 확실히 압니다.
ㅡ 제프 베조스

미래를 불확실하게 보는 사회는 현금을 쌓는다.
반면 미래를 명확하게 보는 사회는 투자한다.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방법 중 가장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길이 주식투자입니다.
주식투자는 부자의 특권이 아닙니다.
기업의 주주로 참여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민주적 제도입니다.
노동소득이 줄어드는 시대에 자본소득을 통해 삶의. 안정과 기회를 확보하는 것은 개인의 미래대비이자 사회전체의 부의 분산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입니다’ ‘장기투자는 미국주식으로 해야죠’,‘한국주식은 단타용이에요’
‘주가가 오르면 물적분할 하겠죠’ 이 말들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경험과 현실의 반영입니다.

부동산은 장기투나와 레버리지를 동시에 제공했지만, 주식은 단기 수익중심의 자산이 되어 버렸습니다 .
국민이 부동산을 택한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무겁습니다.
자본시장은 성장하지 못했고, 기업은 국민경제와 멀어졌습니다. 가계와 기업이 서로 멀어져 갔습니다.

일본 아베노믹스
‘당신들은 국민의 자산을 대신 운용하는 수탁자이기 때문에 기업의 경영과 주주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모든 상장기업이 사회이사를 늘리고, 이사회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주주가치를 높이도록 했다.

실제로 S&P 500 상장기업중 장기주가 상승률이 높은 회사들은 대부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활발히 해왔습니다.
반대로 생활비나 정기적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배당이 더 적합합니다.

결국 핵심은 기업이 어떤 철학으로 자본을 쓰는지 읽는 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의 이익이 미래 가치로 이어지는 길을 택한 것이고, 배당은 지금의 이익을 즉시 주주와 나누는 결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AI반도체의 주역입니다.
2024년 세계 최초로 HBM3E(고대역폭 메모리) 를 양산해 엔비디아, AMD등 글로벌 칩기업의 핵심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부품이 바로 HBM입니다. 세계적으로 HBM양산기술을 구현해낸 기업은 매우 적으며 한국기업이 핵심 주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연기관의 시대를 넘어 전기차 시대의 주역입니다.
2024년 두 회사의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은 7%를 돌파하며 테슬라,BYD와 함께 ‘전기차3강’ 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에 건설중인 전기차 전용공장은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이며, 미국 소비자 평가기관들은 ‘품질과 디자인, 기술력을 모두 갖춘 브랜드’ 로 현대차를 평가합니다.
아이오닉5, EV9은 미국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이제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10년전 애플의 순자산은 1,116억달러 2024년기준 애플의 순자산은 570억달러
10년전과 비교해 애플의 순자산은 546억달러 감소
순자산이 감소한 이유는 돈을 벌면 회사에 쌓아놓지 않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주주에게 환원을 했기 때문
10년동안 애플은 주식시장에서 7,000억 달러가 넘은 자사주를 매입한걸로 조사됩니다.

10년동안 순자산을 줄여온 회사는 10년동안 주가가 8배 가깝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순자산을 늘려온 회사는 10년간 주가 상승률이 3배에 불과합니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어리석음을 먼저 공부했다.
투자란 바로 그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해하는 일부터 출발합니다.
ㅡ 찰리멍거

경험은 교과서보다 비싸지만 훨씬 오래 남는다.
ㅡ 하워드 막스

아기의 걸음마처럼 시작하십시오.
아기는 천천히 일어나서 한 발자국 떼고 넘어집니다. 다시 일어나 두 발자국갑니다.
넘어지고 또 일어나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걸음마의 시작입니다.
처음부터 달리는 아기는 없습니다.
주식투자도 같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넘어지면서 배워야 합니다.

나이키
미국에서 총살형을 앞둔 살인법 게리모어가 사형집행수에게 한 마지막말은 ’Let’s Do it’
와이든은 이 단순하지만 기묘한 울림을 가진 문장을 변형해 나이키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Just Do it’ 이 라는 역사적 광고문구가 탄생한것입니다.
나이키가 전하고자 했던 핵심은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자체‘ 라는 점이었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것은 숫자나 공식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입니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인 그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실적이라도 기대가 높을 때는 주가가 오르고 실망할때는 내립니다.
주식시장은 결국 ’인간의 심리 그래프‘ 이다.

그 인간은 남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입니다.
주가가 조금 오르면 ’더 벌수 있겠다‘ 욕심이 생기고, 떨어지면 ’지금 팔면 손해니까 버텨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두 감정이 모두 판단을 흐립니다.
성공한 툰자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시장을 이기기 전에 자신을 이겨라‘ 투자는 외부와의 싸움이 아니라 내 안의 탐욕과 두려움, 확신과 망설임을 다스리는 싸움입니다.

주식투자도 미인대회와 유사합니다.
나만 좋다고 생각하는 회사는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
사람들이 좋아하는 회사의 주가가 상승합니다.
내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의 주가가 오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좋아할수 있는 종목을 미리 예측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싼주식
많은 사람이 주가가 오르고 있는 주식보다 하락하는 종목에 더 관심을 가집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싼 것‘ 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마트에서 세일상품을 보면 필요하지 않아도 장바구니에 담듯이 주식시장에서도 떨어진 주가를 보면 ’이제 싸졌으니 오를때가 됐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식은 물건이 아닙니다.
값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좋은기회가 되지 않습니다.
주식은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입니다. 상품은 가격이 싸면 사도 되지만, 주식은 싸다고 사는게 아니라 앞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투자해야 합니다.
하락하는 주식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실적이 나빠졌거나, 산업의 흐름이 바뀌었거나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흔들렸을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모른채 단지 가격이 내려갔다고 투자하면 안됩니다. 가격은 언제든지 더 하락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싸게 산다는 말속에는 ‘싼 이유’를 모른채 위험을 감수한다는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진짜 성공한 투자자들은 싸게 사는것이 아니고, 오르는 이유를 이해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락하는 주식에 끌리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손실을 만회하고 싶은 욕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싸게 샀던 주식이 떨어지면 다시 예전 가격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매수타이밍을 노립니다.
하지만 시장은 우리의 기대와는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언젠가 오르겠지’ 라는 희망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습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싸게 사는 용기보다 잘 오르는 흐름에 올라탈줄 아는 통찰력입니다.
오르고 있는 주식은 이미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그 신뢰가 쌓일수록 주가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싸게 사는 기술이 아니라 흐름을 읽는 지혜의 싸움입니다.

단순히 주가가 상승하는 회사만 찾아서는 안됩니다.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가 뚜렷해야 합니다.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 수출증가가 원인이라면 향후에도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주가 상승이유가 없다면 투자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코스피나 코스닥지수보다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비교해보고,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거나 거래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회사를 따로 살펴보면 됩니다.
단순히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왜 올랐는지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주가 상승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업의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수익성이 좋아졌는지 새로운 정책변화나 산업구조의 전환이 있었는지
원자재가격이나 환율같은 외부요인이 작용했는지 하나씩 확인해야합니다.
이렇게 이유를 찾아가다보면 단순히 ‘오른주식’ 이 아니라 ‘계속 오를주식’ 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오르면 ‘이제 고점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점은 주가가 상승한뒤 하락이 시작될때 비로소 확인됩니다.
계속 오르고 있는 주가는 여전히 더 오를수 있습니다.

배당주
배당을 소비하지 않고 다시 같은 주식을 사면 다음해에는 105만원이 투자되어 배당금은 5만2천원이 됩니다.
이 과정을 10년, 20년 반목하면 배당금은 눈에 띄게 커집니다. 배당을 재투자하는 순간 이자는 이자를 낳고 주식은 주식을 낳는 복리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이런 전략을 ‘배당재투자’ 라고 합니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배당주 투자법입니다.
워런버핏처럼 위대한 장기투자자들도 이 방법을 꾸준히 실천해왔습니다.

배당 재투자는 특히 시장이 흔들릴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배당금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살수 있습니다. 즉 시작이 떨어질수록 더 싸게 복리의 씨앗을 뿌릴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감정에 휘둘리지만 , 장기적으로는 배당이 진짜 수익을 만든다’
ㅡ 존 보글 (인덱스 투자 창시자)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이말은 대부분 ‘여러 종목에 투자할’ 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LG전자, 금ETF,회사채 등으로 나누어 투자함ㅂ니다. 그러나 이 말의 진짜 의미는 한번에 전부사지말고 시간을 분산하라는 의미 입니다.
투자의 본질은 ‘분산‘ 이 아니라 ’생존‘ 입니다.
종목을 선정하고, 최대 손실 수용 금액을 정하고 그에 맞춰 투자규모를 계산합니다.

투자종목수도 중요합니다.
너무 많으 종목에 투자해서는 안됩디다. 종목수가 많다고 투자수익률이 올라가거나 수익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종목수가 많아질수록 수익금액은 적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런버핏의 첫번째 투자원칙은 ’절대 돈을 잃지 마라‘ 입니다.
두번째 원칙은 ’첫번째 원칙을 잊지 마라‘ 입니다. 돈을 잃지 않기 우해서는 역설적이게도 ’돈을 잃을 준비‘ 를 해야 합니다.
사고가 날수 있다고 조심하면 실제로 사고가 줄어드는것처럼 손실 가능성을 인정하고 대비해야 손실을 막을수 있습니다 .

투자를 시작할때는 ’내가 감당할수 있는 최대 손실 금액‘ 을 먼저 정하고 거꾸로 계산해야 합ㄴ디ㅏ.
100만원 손실 - 총투자금 1000만원
50만원 소실 - 총투자금 500만원

투자매수의 원칙은 ’분할매수‘
투자의 목적은 ’많이 벌기‘ 가 아니라 ’잃지 않기‘ 여야 합니다.
많이 벌기 위해서는 한번에 사야 하지만, 잃지 않기 위해서는 나누어 사야 합니다.

작은 손실은 사람을 흔들지 않지만 큰 손실은 판단을 망가뜨립니다.
손실을 줄이는것이 장기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월스트리트의 오랜 교훈입니다.  이는 확률과 기대값을 모르는 일반 투자자들이 ‘본능’ 과 싸워야 함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보통은 손실이 나면 멈추지 못하고 버티다가 더 큰손실을 만듭니다.
반대로 이익이 나면 빨리 팔아버립니다. 그러면 기댓값은 평생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손실을 크게 만들고 이익을 작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기댓값은 자연스럽게 플러스로 이동합니다.
손실은 짧게 끊고 이익은 오래 가져가는 작은 습관 하나가 전체 투자인생의 수익구조를 바꿉니다.

넷플릭스는 초기 실패한 콘텐츠를 과감하게 폐기합니다.
대신, 히트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에 예산을 집중합니다. 실패를 길게 끌지 않고 성공가능성이 있는 쪽에 힘을 싣는 구조입니다.
결국 기댓값을 플러스로 바꾸는 일은 특별한 비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손실이 나면 빠르게 잘라내고 이익이 나면 인내하며 키우면 됩니다.

전쟁터에서도 주식시장에서도 비즈니스현장에서도 똑같습니다.
손실의 폵을 줄이고, 이익의 폭을 키우는 사람만이 결국 승리합니다.
확률이 변하지 않아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손절매
큰 손실을 막는 장치입니다. 규칙을 미리 정하고 그대로 실행합니다.
규칙은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매수전에 매도 기준을 함께 씁니다.
가격 기준, 시간기준, 정보기준
가격기준은 ‘매입가 대비 -10%에서 즉시매도’ 처럼 수치로 정합니다.
시간기준은 ‘매수후 8주안에 상승이 안나오면 즉시 정리‘
정보기준은 ’내가 산이유가 깨지면 즉시 매도‘ 이빈다.
예를 들어 ’수출 증가‘ 가 근거였는데 수출이 줄기 시작하면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물타기는 원칙적으로 금지
손절매의 목적은 주가가 하락해서 파는것이 아니라 더 큰손실을 막기 위해 매도하는것입니다.
즉 소극적인 반응이 아니라 적극적인 대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손절매를 통해 손실의 값을 최대한줄일수 있습니다.
손절매는 네단계로 이루어 집니다.
1) 투자시점으로 부터 최대 손실을 결정하기
2) 물리적 손절매 지점을 정하기
3) 손절매 구간이 오면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기
4) 손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일 하기

물리적 손절매 구간이 오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매도한 뒤에는 손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손절매를 하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돌이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 한 적극적인 행동이었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손절매의 또 다른 장점은 새로운 일을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 단계에서는 기회비용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기회비용은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것을 말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때 기회비용을 고려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과거의 잘못에 잡혀 있으며 새로운 일은 아먻도 할수 없습니다.
손절매를 실행하고 새로운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손절매를 과감하게 실행한이후 주가가 회복되어 상승세를 타면 투자자의 배와 가슴은 심하게 아려옵니다.
심리적으로 한들리면 향후 계획된 투자를 할수 없게 됩니다. 손절매 실행 이후 일정기간동안 해당 종목을 관심종목에서 지워야 합니다.
헤어진 애인 전화번호를 과감하게 지워야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이익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주가가 조금만 올라 이익이 나면 ’이정도는 됐다‘ 하고 팔아버립니다.
안전 추구 심리입니다.
주가가 상승하면 안절부절 못하고 매도 합니다.
확실해 보이는 작은 이익을 과도하게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확률왜곡입니다.
이익은 빨리 실현하고 손실이 발생하면 오래보유합니다. 이익을 확정 지으려 하고 손실을 지연시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본전 심리가 작용하면서 기회비용을 감안하지 않고 매수한 가격을 기준으로 손익을 판단합니다.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확률적인 사고로 계산된 기댓값보다 심리적 편향에 의해 투자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익은 빨리 확정지으려 하고 손실은 좀더 지켜보려는 경향이 커집니다.
기댓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손실은 최대한 줄이고 이익은 최대한 늘리는 투자를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반대로 손실은 최대한 늘리고 이익은 최대한 줄이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익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다시 주가가 다시 떨어져 수익을 잃지 않을까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일찍 매도에 나서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주식투자의 기댓값을 플러스로 전환시키고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손실은 재빨리 창단하고, 수익을 내는 주식은 가능한 오래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일년동안 100번에 걸쳐 주식거래를 했습니다.
그중 40% 정도는 수익을 얻었고, 나머지 60%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손실을 내는 매매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평균손실액은 10%이고 평균수익률은 30%라고 하면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댓값이 플러스이기 때문입니다.
(-10% x 60%) + (30% x 40%) = -6% + 12% = 6%
전체 거래에서는 손실을 더 많이 냈지만 결과는 수익을 얻었습니다.

추적손절매
수익이 나면 팔지말고 최대한 이익을 내야 합니다.
이익을 최대한 내기 위해서는 추적손절매(Trailing stop) 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추적 손절매는 주가가 상승할때 손절매 가격(매도기준) 을 끌어올리는 투자 방법입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식을 5만원에 매수합니다.
처음에는 손절매 가격을 10% 하락한 4만5천원으로 정합니다.
주가가 6만원으로 상승합니다.  매수한 투자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으니 팔아야 할까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매도하려는 마음이 커집니다. 그러나 팔지 말아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으면서 손절매가격, 즉 매도 가격을 수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상승한 주가인 6만원에서 10% 하락한 5만4천원으로 손절매가격을 수정합니다.
주가가 5만에서 6만원이 되었다고 팔아치우는 것이 아니라 5만4천원이 되면 팔것이라는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주가가 상승해도 팔지 않습ㄴ디ㅏ.
이후 주가가 8만원이 되었습니다. 처음 산 5만원과 비교해서 60% 가 상승했습니다
높은 수익률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매도해야 할까요? 팔지 않습니다.
8만원에서 10% 하락한 7만2천원으로 손절매 가격만 다시 수정합니다..
이후 실제로 주가가 8만원에서 시작해 7만2천원이 되었을때 주식을 매도 합니다. 최종 매도가는 7만2천원입니다.
처음 주가가 6만원으로 상승했을때 매도했다면 수익률은 20%에 그쳤습닏다. 그러나 추적 손절매를 통해 7만2천원에 매도했고, 투자수익률이 44%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추적손절매를 통해 이익을 최대한 늘릴수 있습니다.
상승하는 주식의 목표 주가를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얼마 오르면 팔겠다는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 투자에서 목표주가는 필요없습니다. 주가는 많이 상승할수록 좋습니다.
주가 상승목표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추적 손절매는 상승이 멈출때까지 주식을 계속 보유하도록 도와줍니다.
추적 손절매를 통해 감정개입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종종 ‘더 오를것 같아’ 라는 욕심으로 매도 시점을 놓칩니다.
추적 손절매는 심리적 영향을 최소화시켜 수익을 최대한 얻을수 있는 매도시점을 찾게 도와줍니다.

추적손절매는 수익을 보호해줍니다.
주가가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해도 일정수준 이상 떨어지면 매도하게 되므로 이익을 지킬수 있습니다.
추적 손절매는 이익을 지키는 매도 방법입니다 주가가 상승했던 주식도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할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자들은 심리적 편향으로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손실이 발생할때뿐 아니라 이익이 발생할때도 심리적 영향으로 실수를 합니다.
주가가 더 오를수 있는 상황에서 빨리 파는것도 큰 실수 입니다.

주가상승률 1위는 효성중공업으로 10개월동안 무려 444%가 올랐습니다.
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엑시큐어하이트론으로 -78%를 기록했습니다.
주가상승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최대하락은 -100%로 제한됩니다.
물론 상장폐지라도 되지 않는이상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투자에서 중요한건 ‘무엇을 샀느냐’ 보다 ‘어떻게 행동하느냐’ 입니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커집니다.
결국 운이 아니라 행동이 수익을 결정합니다.

주식을 매수할때 빠지기 쉬운 또 하나의 심리적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FOMO 놓칠까 봐 생기는 두려움입니다.
‘Fear of Mssing Out’ 줄임말이죠. 말그대로 ’남들은 다 돈버는데 나만 놓치는것 같다‘ 는 불안감입니다.
FOMO 는 이성보다 감정이 더 강하게 작용할때 생깁니다.

2008년 금융위기, 대부분 현금으로 도망가던 순간, 그는 골드만 삭스와 GE에 투자했습니다. 모두가 피하던 불속으로 ㄷㄹ어갔습니다.
’다른 이들이 두려워할때 탐욕스러워하라‘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몇년뒤 큰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손실회피와 후회회피가 지배하던 순간에 절차와 원칙이 작동했습니다.

202년 펜데믹. 공포가 세계를 덮었습니다. 버핏은 이렇게 말했습ㄴ디ㅏ.
’이 공포는 새롭지 않다.‘
사이클은 반복되고, 감정도 반복됩니다.  그래서 조급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회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사서 오래 들고 간다‘
’현금은 안전마진이다‘,’빚은 조심한다‘ 간단한 원칙이 복잡한 상황을 이겼습니다.
버핏의 성공은 숫자 이전에 심리의 승리입니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감정이 나를 지배하도록 두지 않았을 뿐이다‘
상승과 하락의 파도속에서 결국 이겨야 할 상대는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 오랜 시간 그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투자는 정보의 싸움이 아닙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싸움입니다
시장은 늘 우리늘 시험합니다.
오를때는 욕망으로, 내릴때는 두려움으로 흔듭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투자는 언제나 감정을 다스리는 싸움입니다.

진짜 투자자는 두려움속에서도 원칙으로 돌아옵니다.
그가 수없이 강조한 말은 단순했습니다. ‘절대 잃지 마라’ 그 문장속엔 ‘감정을 잃지말라 ‘ 는 뜻도 담겨있습니다.
결국 투자는 절차를 지키는 일입니다. 그 원칙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요란할수록 단순한 원칙이 진가를 드러냅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늘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 감정으로행동하고 있는가, 원칙으로 행동하고 있는가?‘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핵심입니다.
조용ㅇ히 뛰지만 모든 자산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 세계 돈의 기준금리처럼 쓰입니다.
미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로 인식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돈을 맡길때 ’미국10년 만기금리보다 더 주나?‘ 를 먼저 봅니다.
기업도 투자자도 심지어 다른나라 정부도 미국10년 만기 금리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릴때 내야 하는 이자가 함께 올라갑니다.
기업의 비용이 늘고 이익이 줄어들죠.
주가는 자연스럽게 상승이 제한되고 하락할수 있습니다.
’안전한 미국채에서 4~5% 받으면 충분한데, 굳이 위험한 주식을 살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면 기업은 이자를 덜 내고 이익이 늘어날 기대가 생깁니다.
투자자들은 ’주식이 더 매력적이다‘ 라고 느끼며 주식시장으로 돈을 옮깁니다.
또 하나 10년물 금리는 미국 경제의 건강상태를 보여줍니다.
경기가 좋아질것 같으면 금리가 올라가고, 경기가 식을것 같으면 금리가 내려갑니다.
그래서 어느날 금리가 갑자기 변동되면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갑자기 크게 상승하면 시장 전체가 불안해집니다.

매월 해야할 일
한달에 한번은 시장을 멀리서 보십시오.
하루의 등락,종목의 뉴에서 잠시 벗어나 큰 지도를 펼쳐보는 시간입니다.
개별종목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과 금리, 유동성 환율의 변화를 점검하십시오
원/달러 환율이 1350원에서 1400으로올랐다면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2차전지 종목이 조정을 받았지만 반도체와 은행주가 강했다면 시장의 관심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이동하는 흐름일수 있습니다.
ETF 비중이 높은 개인투자자라면 자산간의 비중도 함께 조정하십시오
’주식 70%, 채권 20%, 현금 10%‘ 라는 구성이 한달전과 지금 여전히 유효한가 점검하십시오

루틴 즉 해야할일은 단조로워야 합니다.
단조로움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버핏이 수십년을 같은 방식으로 살았던 이유도 그럯이빈다.
그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음식을 아침으로 먹고 같은 신문을 읽고 같은 원칙으로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반복이 복리보다 강한 힘입니다.

시장에는 수많은 투자 전략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전략의 뿌리는 하나입니다. 바로 꾸준함입니다. 꾸준함은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지루함을 견디는 힘이야말로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세상을 망치는 것은 악한 사람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의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은 분명 세상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두려움 대신 행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개인에게도 투자는 생존의 언어입니다.
노동만으로는 부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물가 상승은 저축의 가치를 서서히 갉아먹습니다.
복리는 늘 자본의 편에서 작동합니다. 시가니 지나면 돈은 일하는 자의 손에서 떠나 돈이 일하게 만든 사람에게 모입니다.
단순히 돈을 모으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돈이 일하게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노동이 시간을 팔아 얻는 대가라면 투자는 시간을 사서 미래를 여는 기술입니다.
그 기술을 익힌 사람만이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습니다.

투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늘리는 일입니다.
오늘의 돈으로 내일의 가능성을 사는 일입니다. 그것은 노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유일한 길이며 자본주의 속에서 개인이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결국 툰자의 목적은 단순한 춪적이 아닙니다. 돈을 통해 시간을 얻고 시간을 통해 자유를 얻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가계 자산은 여전히 땅 위에 묶여 있습니다.
한국의 자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부동산 위에 머물고 부동산을 담보로 다시 부채가 쌓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경제의 순환을 막습니다. 부동산 자산은 생산성을 만들지 못합니다. 집값이 오르면 부채가 늘어나고 소비가 줄어듭니다.
투자의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정체된 구조‘ 입니다.
자산의 편중이 결국 기회의 편향을 만듭니다.

카드결제는 현금결제보다 훨씬 덜 아픕니다.
왜냐하면 카드를 사용한뒤 다시 돌려받기 때문입니다.
카드로 소비할때 우리의 뇌는 손실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카드는 결제의 고통이 줄어들고 소비는 더 쉬워집니다.
무의식적으로 이런 마비된 감각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돈을 씁니다.
쇼핑이 즐거워지는 이유는 단지 물건 때문이 아니라, ’지불의 고통이 사라졌기 때문‘ 입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페이스북 숏폼영상에 AI추천 알고리즘이 결합되면서 소비지들의 시청시간과 체류시간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짧은 영상 하나를 본뒤, Ai 가 추천한 비슷한 영상을 연달아 시청하면서 시간과 관심을 빼앗깁니다.
그안에서 무심코 ’좋아요‘ 를 누르고 링크를 클릭하고 쇼핑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광고는 단순히 ’보는것‘을 넘어 ’행동을 유도하는 기술‘ 로 진화했습니다.

즉 메타의 영업이익 증가는 단순히 광고주가 증가해서가 아니라 AI가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정교하게 포착해 소비를 자극하는 구조로 발전했기 때문입다.
이제 광고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끌어들이는‘ 것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AI 시대의 진짜 과제는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유혹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능력입니다.
메타의 이익이 늘어날수록 우리의 지갑으 더 쉽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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